교통 티켓부터 마사지 예약까지! 대만 여행 준비 총정리 (+ 프로모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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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가볍게 떠나기 좋은 동남아. 그중에서도 대만은 도심 + 자연 여행 모두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여행지다.
꼭 필요한 교통 티켓부터 맛집, 투어, 마사지까지 글 하나로 간결하게 정리했으니,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글을 눈여겨볼 것.
1. 교통 (Feat. MRT, 이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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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 가는 가장 편한 방법! 바로 MRT 공항철도다. 공항역에서 타이베이까지의 걸리는 시간은 최대 50분. 급행열차를 타면 36분 만에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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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예약하고, 공항 내 부스에서 교환하면 편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에디터 세현의 이용 후기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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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카드는 우리나라의 티머니를 떠올리면 좋다. 교통카드에 미리 돈을 충전하고 편의점이나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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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 시, 20% 할인도 받을 수 있기에 대만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면 이지카드를 구매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에디터 Jully의 글을 참고하자.
2.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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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표 맛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쌍두마차! 바로 키키 레스토랑과 딘타이펑이다.
먼저 키키 레스토랑. 호불호 없이 대만 음식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세트 메뉴를 주문하자. 현재 KKday에서 2인, 4인, 6인 세트를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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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은 국내에도 매장이 입점돼있을 만큼 잘 알려진 샤오롱바오 맛집이다. 샤오롱바오 외에도 모닝글로리, 돼지갈비 튀김 등 모든 음식이 평타 이상을 자랑하는 곳. 오랫동안 줄 서지 않고 방문하고 싶다면 꼭 미리 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3.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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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도심만 둘러보기 아쉽다면 투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그중에서도 에디터가 추천하고 싶은 투어는 예스진지투어다.
예스진지투어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으로 유명한 지우펀이 포함된 투어다.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는 조금 까다로운 편이라 타이베이에서 출발하는 투어를 이용하는 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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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푸르른 자연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다면 화련 투어도 추천한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곳은 에메랄드빛 해변과 웅장한 협곡으로 유명하다. 투어는 좋지만, 프라이빗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택시투어를 이용해 볼 것.
4.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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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사지. 대만에서도 역시나 국내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아로마 마사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포레스트 스파를 추천한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는 물론, 새벽, 아침 등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2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옵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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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마사지는 두말 없이 재춘관. 한국인들에게 이미 잘 알려진 곳이라,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도 있다.
단, 매일 한정수량으로 이용권이 풀리니, 꼭 사전에 미리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KKday에선 대만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필수 교통 티켓부터 맛집, 마사지 이용권까지 최대 56% 할인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할 것!
# 대만 여행 총정리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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