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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태풍 '제비'에 쑥밭 된 일본 간사이 지방

제 21호 태풍 '제비'로 일본 간사이지방이 초토화됐다.


간사이지방의 대표 도시인 오사카와 교토는 폭격을 맞은 듯 폐허로 변했다. 이처럼 강력한 태풍이 일본에 상륙한 것은 지난 1993년 이후 25년 만이다.


'제비'가 오사카를 통과할 때 순간 풍속은 초속 60m, 중심기압 950hPa로 관측돼 역대 한국에 가장 큰 피해를 준 태풍 '매미'와 같은 위력을 보였다. 오사카의 경제적 피해 규모는 4조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5일 현재 제비로 인한 일본의 피해는 사망자 11명, 부상자 600명, 정전 139만 세대, 항공기 약 800편 결항, 간사이공항 고립 5000여명 등으로 보고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제비가 오전 9시 무렵 러시아 사할린 남서쪽 46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했다고 발표했다.
































최정동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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