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때 염산 테러를 당했다 “그녀의 복수법”
생후 2개월밖에 안 된 한 아기가 염산 테러를 당했습니다.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는 이유로 친아빠가 염산을 뿌린 것. 딸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지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딛고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게 아빠를 위한 ‘최고의 복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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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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