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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by 아시아경제

"미모로는 메시+호날두" 女선수 복귀에 축구팬 술렁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 마리아 마르코비치

부상 이후 해변에 휴가 사진 올려…복귀 예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로 불리는 스위스 프로리그 취리히 그라스호퍼 소속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3)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는 마르코비치가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자신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올려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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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로 불리는 스위스 프로리그 취리히 그라스호퍼 소속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3)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사진출처=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 인스타그램]

마르코비치는 크로아티아의 한 해변에서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채 휴식을 즐기는 사진 2장과 함께 '섬머 인 핑크'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 사진에 30만 명의 팬들이 열광하며 반응을 보였다.


스위스 프로리그 취리히 그라스호퍼 소속인 마르코비치는 3월 초 라이벌 팀인 취리히 FC와의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당시 그녀는 자신의 SNS에 무릎을 움켜쥐고 그라운드에서 오열하는 부상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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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프로리그 취리히 그라스호퍼 소속인 마르코비치는 3월 초 라이벌 팀인 취리히 FC와의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사진출처=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 인스타그램]

당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큰 부상에 따른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불행히도 지난 경기에도 큰 부상을 당했다"며 "이제 오랫동안 축구와 작별해야 할 것 같다. 너무 아프고 아직도 믿을 수 없다"고 적었다.


그의 팬들은 그가 큰 부상을 겪은 뒤 무난한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고 정신적으로도 회복되고 있다는 데에 안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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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비치는 크로아티아 출생으로 12세 때 가족과 함께 스위스로 이주했다. [사진출처=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 인스타그램]

근황 공개 이후 게시물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다" "당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다른 것이다" "당신은 미인 대회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등 수많은 댓글이 올라왔다.


마르코비치는 크로아티아 출생으로 12세 때 가족과 함께 스위스로 이주했다. 14세에 축구를 시작했고 그라스호퍼로 이적하기 전에는 FC 취리히에서 3시즌을 뛰었다. 그라스호퍼에서 뛰면서 실력 면에서도 인정을 받아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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