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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by 뉴스1

'안다행' 한혜진 "나도 몰랐던 모습"…붕어 손질 중 눈물 왈칵

뉴스1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안싸우면 다행이야' 한혜진이 붕어를 손질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지난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한국 대표 톱 모델 한혜진, 이현이의 자급자족 생활이 담겼다.


한혜진은 얼음 연못에서 잡은 붕어 손질에 도전했다. 붕어 잡기부터 장작 패기, 불 피우기까지 이현이와 달리 좀처럼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한혜진은 붕어 손질에 있어서 자신감을 내비치며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생물 손질을 좀 한다"라며 "다이어트할 때 오징어를 많이 먹어서 생물 오징어 손질 다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살아서 그런 일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한혜진은 막상 살아 움직이는 붕어의 모습에 뒷걸음질을 치며 당황했다. 한혜진은 자신의 모습에 "다시 봐도 등에 땀이 난다"라며 민망해하기도. 한혜진은 "간과한 게 하나 있다. 모든 것들이 죽은 채로 나에게 왔었다"며 호기롭던 모습은 사라지고, 움직이는 붕어에 겁을 먹으며 연신 비명을 내질렀다.


한혜진은 "저도 저에 대해 몰랐던 모습을 '안다행' 가서 알았다. 생물을 전혀 못 만진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고백했다. 힘겨웠던 뉴욕에서의 모델 활동보다 붕어 손질이 더 힘들었다고.


결국 한혜진은 붕어를 손질하다 눈물을 터뜨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혜진은 "나 스스로가 너무 짜증 났다. 시간은 가고 있는데 안되니까 스스로한테 화가 나서 눈물이 났다"고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이현이는 그런 한혜진의 모습에 놀라며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안 하면 되는데 그래서 성공했나 봐"라고 속마음을 전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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