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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by 머그타임즈

"살지도 않으면서 왜?" 연예인들이 외국에 집 사두는 진짜 이유는 이렇습니다

“살지도 않으면서 왜?” 연예인들이 외국에 집 사두는 진짜 이유는 이렇습니다
출처 : 뉴시스

국내 톱스타 연예인들은 상당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죠. 상당히 고가의 주택을 보유하며 럭셔리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이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가 주택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최근 국태 톱스타 부부인 이민정·이병헌과 김태희·비 부부가 해외에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들은 어떤 이유로 해외 주택을 보유하는 것일까요?

출처 : Mnet ‘TMI NEWS SHOW’

지난 31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 27회에서는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드 하우스 BEST 10’이라는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여기서 이민정·이병헌 배우가 5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들 부부는 미국 서부 여행 중 LA에 위치한 세컨드하우스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출처 : Mnet ‘TMI NEWS SHOW’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이 주택을 매입한 금액은 20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23억 8,500만 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여기에 미국에서는 집값 1,000 달러 당 4달러의 보험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이들 부부는 한화로 1,000만 원 가량의 보험료를 매년 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주택은 방 3개에 욕실 2개가 있는 2층 집으로 알려졌는데요.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인근 저택과 비교해 보면 수영장이 있을 경우 일 년 유지비가 390에서 650만 원이 추가로 더 든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연합뉴스

김태희·비 부부 역시 2019년 미국 캘리포티아 인근 신도시인 어바인에 고급 주택 한 채를 구입했습니다. 이 주택은 타운하우스 격의 대저택으로 당시 주택 가격이 200만 달러(약 23억 7,100만 원)이었습니다. 김태희 소속사인 비에스컴퍼니 측은 당시 김태희의 미국 주식 주택 매입에 대해 “맞다”라면서 사실 확인을 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연예인 부부들이 해외에 거주지를 마련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Lost’ 출연으로 할리우드 배우 반열에 오른 배우 김윤진은 LA 한인타운에 고급레지던스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장동건 또한 마리나 델 레이 지역에 저택을 매입해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 한지혜, 추성훈 등 역시 미국, 오스트리아, 호주 등의 지역에 수십억 원 상당의 매물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 Unsplash @Nathan DeFiesta, 이병헌 인스타그램

이렇게 톱스타 배우들이 해외에 부동산을 구매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각자 다른 이유가 있는데요. 이병헌의 경우 2009년부터 계속된 할리우드 활동을 위해 주택을 매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시리즈를 비롯하여 해외 일정이 잦다보니 LA에 세컨드 하우스를 둔 것입니다.

출처 : 미주 중앙일보

김태희·비,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같이 미국 어바인 지역을 택한 스타들도 있는데요. 이 지역은 미국 내에서도 상류층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뛰어난 학군 지역으로도 유명합니다. 따라서, 해외 활동뿐만 아니라 자녀 교육을 염두하여 이 곳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당사자들은 해외 주택 매입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다”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처 : Mnet ‘TMI NEWS SHOW’, 뉴시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처럼 일부 연예인들이 해외 부동산을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 “국내에서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이 해외 거주는 사람들의 이목을 덜 신경 쓰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으며 자녀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인 셈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KBS2 ‘연중라이브’

한편 2019년 2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어바인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어바인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으로 꼽히는 곳”이라며 “그림 같은 풍경, 온화한 기후 덕분에 부유층이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기후가 따듯해 12월을 제외하고는 내내 짧은 옷을 입고 다닐 만큼 날씨가 좋습니다.

출처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주거환경 역시 상당히 쾌적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계획도시이기 때문에 주거지, 쇼핑몰이 분리되어 있어 깔끔하고 집집마다 수영장, 바비큐 시설, 스파 시설 등이 갖춰져 있는 리조트 스타일의 집이 대부부입니다. 이 때문에 어바인은 미국 내에서도 부자 동네에 속하는데요. 어바인 내 평균소득은 9만~10만 불로 미국 평균 소득인 5만~6만 불을 훨씬 상회합니다.

출처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또한 어바인은 교육 환경 역시 좋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어바인 지역은 미국 대입학력고사 성적으로 상위 1~2위를 다툴 정도로 미국의 8학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1년 교육비가 3500만 원 이상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신애라·차인표 부부와 오연수·손지창 부부 역시 아이들 교육을 위해 어바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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