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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by M투데이

현대차 소형픽업 ‘싼타크루즈'가 SUV로 재탄생?

북미시장 전용 소형픽업 차량인 현대 ‘싼타크루즈’의 SUV 가상도가 공개됐다. 소셜미디어에서 kelsonik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버추얼 아티스트 ‘니키타 추이코’는 싼타크루즈 연식 변경 모델을 SUV 모델로 스케치했다.


싼타크루즈는 투싼을 기반으로 만든 픽업트럭으로, 북미시장을 타겟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차량이었지만, 포드의 다용도 픽업트럭인 매버릭에 밀려, 현재 미국시장에서는 평균 이하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기존 싼타크루즈와 비교해보면 SUV 가상도의 그릴은 검은색 마감됐으며, 재설계된 서스펜션으로 차체가 땅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휠은 Y-스포크 패턴과 검은색으로 마감된 오목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필수 사이드 마커도 제거되어 전체적으로 깔끔해보인다. 한편, 싼타크루즈 SUV 가상도는 싼타크루즈’의 연식변경 모델 및 신규트림 ‘나이트(Night)에디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나이트 에디션은 싼타크루즈 AWD SEL 액티비티를 기반으로 2.5리터 터보차저 엔진에 8단 듀얼클러치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281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싼타크루즈 SUV 가상도를 본 네티즌들은 “투싼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M투데이 이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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