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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by M투데이

현대차 효자 모델 코나, 내년 초 풀체인지 된 2세대로 컴백

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개발명 SX2e EV)‘ 풀체인지 모델이 이달 말 양산에 돌입한다.


코나는 1세대 출시 당시 정의선 회장이 직접 신차 소개를 맡은 만큼 현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라인업이며, 실제로 현대차 내 단일 차종 수출물량 1위를 기록하는 등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던 모델이다.

2세대 신형 코나는 지난 2017년 1세대 출시 이후 약 6년여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긴 휠베이스와 저중심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차체가 기존보다 커지고, 실내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등 상품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도 1세대와 비교해 다소 많이 바뀌었다. 차체가 기존 1세대보다 커지며 최저지상고가 높아졌고, 후면으로 갈수록 날렵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후면부는 슬림한 가로형 램프가 적용되고, 리어범퍼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기아 니로와 같은 현재차그룹 3세대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68.4kWh 배터리팩과 싱글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201마력,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407km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4,0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신형 코나 2세대 모델은 울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존 코나는 울산 1공장에서만 생산했지만,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2세대 코나는 3공장에서도 동시에 생산한다.


현대차는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년 1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전기차 모델인 일렉트릭, 스포츠 라인업인 코나 N라인과 고성능 코나 N도 추후 선보인다.​


[M투데이 이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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