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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by 머니투데이

김구라 "아들 김동현, 내 여자친구 '누나'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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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 사진=설소영 사진인턴 sounssy@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서경석의 스그쓰TV' 채널에는 김구라가 등장했다. 이날 김구라는 "오늘 아침에 뭘 먹고 나왔냐"는 서경석의 질문에 "오늘 아들 김동현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여자친구, 아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일산에 있는 일식집에서 점심을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동현이의 생모는 아니잖냐. 그래서 동현이는 누나라고 부른다. 아줌마라고 그러긴 좀 그렇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두 번째 결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김구라는 "이 나이에 결혼 두 번 해봐라. 쑥스러운 게 있다. 어디 가서 '두 번째 결혼인데 열심히 살겠다'고 말할 너스레도 없다"고 털어놨다.


김구라는 동현이에 대해선 "아들한테 많이 배우는 면이 있다. 안달복달하지 않고 여유가 있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동현이가 일이 없는데 그게 나은 것 같다. 아르바이트 수준의 연예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섣부른 예단일 수도 있겠지만 동현이가 일이 너무 잘되면 동현이 엄마의 안 좋은 금융 습관이 계속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동현이가 인성은 좋다. 천천히 가면 잘될 것 같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부인과 18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을 했다. 또한 이혼 후 전 부인의 빚을 3년 만에 다 갚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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