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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by 아시아투데이

네가 ‘이 말’ 하면 우리 ‘헤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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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 말’ 하면 우리 ‘헤어지는 거다’


너무 좋다가도 냉전을 맞이하는 연인들


싸움하고 화해하다가를 반복해 ‘사랑’이 더 단단해질 수도 있지만.

싸움하다가 정말 ‘헤어질 수도 있는 게’ 남녀 사이


많고 많은 수많은 말 중에 ‘헤어짐을 부르는 말’도 있으니 유념하자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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