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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by 세시간전

제주도 겨울 여행 : 감성 노천탕 독채펜션 월림차경 더그랜드섬오름 연리지

​겨울 강추위가 약간 풀리면서 다시 여행을 가고 싶은 욕구가 쏟아나고 있는데요. 방학을 맞이하여 제주도 겨울 여행 어떠신가요? 제주도에는 흰 눈이 가득 쌓여 아름다운 명소들이 정말 많은데요. 하루 종일 밖에서 눈과 놀다가 숙소에 들어와 따끈~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면 그야말로 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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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는 평소에 잘 즐길 수 없는 야외 노천탕은 몸과 마음을 스르륵 녹여줄 거예요. 사진만 봐도 감성 뿜뿜! 당장 비행기 항공권 구매해서 날아가고 싶은 인기 많은 제주도 노천탕 독채펜션을 소개합니다!

✔️뷰 맛집 '더 그랜드 섬 오름'

✔️제주미 넘치는 '연지리'

✔️ 감성 폭발 '월림차경'

겨울 제주도 여행, 노천탕은 필수

더 그랜드 섬오름 ​

남쪽 서귀포에 위치한 이곳은 제주 바다와 가까이 위치한 만큼 윤슬이 찰랑이는 바다와 웅장한 범 섬을 바로 마주하고 있어 뷰 맛집으로 떠오른 숙소에요.

자연이 아름다운 곳만큼 친환경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요. 더 그랜드 섬 오름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자연을 즐기기 위해 제주도 겨울 여행 떠나왔는데 자연환경을 해치는 건 원치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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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뷰 객실에서 머문다면 이런 아침에 이런 뷰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일부 객실에서는 애견 동반 가능한 객실도 있어 반려견 동반 여행자분들에게도 좋아요! 더 그랜드 섬오름 제주도 숙소 밖에는 야자수가 늘어져 있어 동남아 휴양지가 인상되기도 하는데요. 길을 따라가면 인피니티 풀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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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본 그 풍경 그대로 수영장에서도 볼 수 있어요. 바다와 인피니티 풀의 거리는 100M도 안돼서 여기가 바다인지 수영장인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인피니티 풀 외에도 실내 풀장과 온수 자쿠지가 있어 겨울 여행 숙소로 굿굿~ 즐길 거리, 볼거리가 한가득!​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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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초가집 분위기의 자연과 잘 어울리는 독채 펜션 연리지! 돌담이 둘러싼 아담한 나무 집 분위기의 이곳은 작은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귤 나무와 돌하르방이 저를 맞이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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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부터 제주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데요. 깔끔하면서 단정한 거실 공간, 숙소 내부로 들어서니 베이지한 컬러감과 따스한 분위기가 추운 몸을 달래주는 듯해요. 담백한 인테리어에 포근한 숙소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될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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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연리지 숙소의 방은 총 2개로 첫 번째 방은 침실로 중간 높이의 침대와 직사각형의 다소 넓은 창문이 있는데요. 돌담과 귀여운 화분이 인사해 주고 있어요.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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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은 한국과 제주미가 느껴지는 평상 룸인데요. 미닫이문으로 분리가 되어 있는 게 예스러워서 좋았던 부분이에요. 이 방도 큰 통창이 있어 방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와서 햇빛 샤워하기 좋았어요. 제주도 겨울 여행 인만큼 욕조는 필수인데요. 연리지의 욕실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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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호텔에 있을 것만 같은 욕조 위로는 투명한 유리 창문이 있어 하늘과 나무 자연을 그대로 보며 즐길 수 있어서 겨울 야외 노천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 주중 1박 기준 약 31만 원​

월림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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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해 드린 더 그랜드 섬오름 와 연지리가 남쪽에 있는 숙소였는데요. 가장 최근에 다녀왔던 월림차경 독채 펜션은 서쪽에 있어 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이며 북적이는 도심과 가깝지 않고 애월의 조용한 마을에 있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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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외 노천탕이 있는데도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서 좋았죠! 소개할 3곳 중 가장 감성적이고 예쁜 곳으로 동화 속 오두막집을 인상시켰어요. '나 마치..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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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펜션 이름을 따서 월림/차경 2개의 객실로 나뉘는데요. 월림은 4인실, 차경은 2인실이라고 합니다. 제가 머물렀던 곳은 차경 객실로 한 벽면이 통 유리창이라 침대에 누우면 그림 전시회에 온 것 같은 아기자기한 제주도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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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부담스럽다면 커튼을 칠 수 있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ᄒᄒ숙소가 매우 넓은 편은 아니지만 채광도 좋고, 뻥 뚫린 제주도 독채 펜션 마당도 있어 날이 조금 더 풀린다면 마당에서도 놀 수 있을 거 같아요. 자 그럼 이번 여행의 핵심 야외 노천탕을 가볼까요? 숙소와 같은 구조의 자쿠지가 야외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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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인이 들어가도 널찍한 크기의 제주도 노천탕 은 편백나무 향으로 되어 있어 더 차분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구조와 불빛들로 공간 자체로도 워낙 예뻐서 따로 뷰가 필요 없을 정도예요. 밝을 때에도 어두워진 저녁에도 낭만과 동화 감성을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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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인기가 좋은 곳이라 미리미리 예약을 해 두어야 하니 월림차경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해두면 좋다고 합니다.


추운 제주도 겨울 여행 감성도 챙기고 싶은데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도 놓칠 수 없다면 가격이 높아도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 제주도 독채 펜션 한 번은 충분히 가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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