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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by 엑스포츠뉴스

'마우스' 이승기, 사이코패스 빙의한 추리…안재욱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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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와 이희준이 공조 수사를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7회에서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연쇄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요한은 급성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고, 정바름은 여러 차례 뇌 수술을 받고 의식을 되찾았다. 그러나 정바름은 기억상실증에 걸렸고, 오봉이(박주현)와 고무치(이희준)를 기억하지 못했다. 정바름은 이모와 함께 이사했고, 오봉이(박주현) 역시 동네를 떠나 자취를 감췄다.


정바름은 기억상실증이 완치되기 전 복직했다. 게다가 정바름은 소매치기범을 쫓던 중 우연히 시신을 발견했다. 정바름은 '뭐지? 이 기분은?'이라며 당황했고, 범인에게 빙의된 것처럼 범죄 현장만을 보고 완벽한 추리를 펼쳤다.


특히 고무치는 정바름과 다시 만났고, 이때 두 사람은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은 상황에 처했다. 이를 계기로 정바름은 고무치를 기억해냈고, "어떤 사람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면 관련된 기억들이 연산 작용처럼 떠올라요"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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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무치는 "강력계 있던 놈들이 정 순경 욕하고 있던데? 면식범이 아니니 뭐니 헛소리 지껄이고 있다고"라며 물었다. 정바름은 범행 수법에 대해 추측했고, "여기 매듭이오. 이렇게 묶으면 피해자가 움직일 수 있잖아요. 풀 수 있을 것 같은 매듭이고요. 즐긴 거예요. 즐기려고 일부러 이렇게 묶은 거예요. 피해자는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매듭을 풀려고 몸부림쳤을 거예요. 그걸 구경한 거죠"라며 설명했다.


정바름은 "자상이 얕잖아요. 죽지 않을 만큼 찌르고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하는 걸 즐기다가 마지막 순간에 목을 조른 거예요"라며 확신했고, 고무치는 "그런 짓은 사이코패스나 저지르는 범죄인데"라며 의아해했다.


정바름은 "첫 살인이 아니에요. 처음 사람을 죽이면 경황이 없어서 현장을 깨끗하게 치울 정신이 없잖아요. 현장이 너무 깨끗해요. 빨리 잡지 않으면 또 다른 살인이 일어날 거예요"라며 못박았다.


고무치는 "어떻게 이렇게 단정해"라며 만류했고, 정바름은 "그냥 느껴져요"라며 털어놨다. 고무치는 "좀 변한 거 같네. 전이랑 좀 달라진 거 같아"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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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고무치는 다른 살인 현장을 둘러보다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눈치챘다. 고무치는 "너 나랑 같이 그놈 잡자. 정 순경 말대로라면 그놈 벌써 두 명을 죽였어. 지난번에 그랬잖아. 그 이전에 살인을 저질렀을 수 있다고. 이 새끼는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란 뜻이야"라며 제안했다.


결국 정바름은 고무치에게 휩쓸려 공조 수사를 진행했다. 정바름과 고무치는 매듭이 묶인 형태가 과거 한서준이 저지른 사건 당시 발견됐던 매듭법과 같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정바름은 한서준과 면회했고, 한서준은 다른 사람에게 매듭 묶는 법을 가르쳐준 적과 배운 적 모두 없다고 말했다. 정바름은 '저 사람이 아니야. 26년 전 그 아이를 살해한 사람'이라며 충격에 빠졌다.


그뿐만 아니라 한서준은 "인사해. 나랑 같은 방 쓰는 친구야"라며 손에 쥐고 있던 쥐를 보여줬고, 정바름은 어린 시절 빗속에서 쥐를 본 기억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정바름은 '뭐지? 이 기억은?'이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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