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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국내산 가공 홍게살, 저도 있는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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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국내에 가공 홍게살이 있다는 걸 몰랐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54회에서는 백종원, 유병재가 속초로 향했다.


이날 1년 전 '맛남의 광장'에 나왔던 홍게가 또 등장했다. 백종원, 유병재는 속초에서 조업을 마치고 온 홍게 어선으로 다가갔다. 어민은 갓 잡아온 홍게를 가공공장에 보낸다고 밝혔다. 홍게 80% 이상이 가공용으로 분류되고, 활홍게의 비율은 원래 크지 않다고. 어민은 한·일 무역분쟁으로 일본 수출 판로가 제한됐고, 미국, 유럽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판로가 제한됐다고 했다.


수출 시장이 막히기 전엔 수출량이 어획량을 못 따라갈 정도였지만, 현재는 가공공장이 물량의 1/3만 받아주고 있다고. 백종원이 "조업 나가봐야 어차피 손해인 거네요?"라고 하자 어민은 "우리가 조업을 하지 않으면 일본 배들이 점령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어민이 "사람들이 가공 홍게살이 있단 걸 잘 모른다"라며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자 백종원은 "저도 국내에 있다는 걸 몰랐다. 창피한 얘기지만 게살 조리할 때 수입산 썼다"라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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