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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송훈 "지금 힘들다고 직원들 내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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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송훈이 지금 힘들다고 해서 직원들을 내칠 수는 없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이 직원들을 생각하는 보스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훈은 고깃집이 아닌 한남동의 레스토랑으로 출근해 점심 영업을 준비했다. 11개의 테이블 중 4개의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다.


송훈은 인터뷰 자리에서 "최소한 점심에는 8팀 정도, 저녁에는 10팀 정도 오셔야 유지하는 건데 오늘은 아쉽게도 반토막이었다"고 말했다.


송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레스토랑 운영에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직원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큰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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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은 "어쨌든 다 끌고 가고 싶다. 지금 힘들다고 해서 내친다는 건 서로 간의 상도도 아니다. 다 2, 3년 또는 5, 6년 된 친구들인데"라고 직원들과의 의리를 드러냈다.


김숙은 스튜디오에서 "요즘은 직원 수를 줄이더라"라고 말하며 직원들을 지키려는 송훈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특히 송훈은 직원 수를 줄이기는커녕 직원들의 급여를 올려준 상황이었다. 평소 송훈의 갑갑함을 지적하던 전현무는 "송훈 셰프에게 이런 모습도 있네요"라면서 놀라워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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