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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故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 조문 '각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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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숙환으로 별세한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건강 악화로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지난해 말부터 11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김우중 전 회장은 9일 오후 11시 50분 별세했다.


이후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옛 대우그룹 관계자들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병헌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헌은 고인과 생전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1990년 김우중 전 회장의 장남 김선재 씨가 24세의 나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김우중 전 회장 부부는 TV에서 아들과 닮은 이병헌의 모습을 보고 유인촌의 주선으로 만나게 됐으며 이후 양아들을 제안해 두터운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중 전 회장의 빈소에는 3천여 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결식은 12일 오전 8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치러지며, 장지는 충남 태안군 선영이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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