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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측 "현아·이던, 소속사 퇴출 결정…신뢰 회복 불가능"

큐브 측 "현아·이던, 소속사 퇴출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결정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며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다"고 덧붙였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두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공식입장을 마무리했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지난달 열애 부인 하루만에 직접 열애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습니다.


수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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