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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만에 30억 →빚 다 갚아"...염경환·김지혜, '억' 소리나는 연봉 [TEN피플]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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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보다는 홈쇼핑에서 얼굴을 더 자주 볼 수 있는 염경환과 이지혜. 코미디언에서 홈쇼핑을 틀었다 하면 나오는 인기 쇼호스트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면서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염경환, 이지혜가 출연한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에서 염경환은 자신의 스케줄을 '월드스타 블랙핑크' 급이라고 소개했다.


하루에 홈쇼핑 7개, 작년에는 방송 횟수만 무려 902개를 소화했다는 염경환.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차에서 자는 일이 많다고. 그는 "어제도 집에 못 가고 차에서 잤다. 홈쇼핑 방송이 새벽 1시에 끝났고, 오늘 이른 아침에 또 스케줄이 있었다"며 "집에 다녀오면 아무것도 못 하고 출근 시간 때문에 차가 막혀서 늦을까 봐 아예 차에서 잤다"고 전했다.


염경환이 처음부터 잘나가는 쇼호스트는 아니었다. 그는 빚을 갚기 위해 홈쇼핑에 진출했다. 염경환은 "처음에는 홈쇼핑 사업으로 우리나라에 코코넛 오일 관련 상품을 처음 소개했다. (코코넛 오일 상품 판매가 잘 안되면서) 빚을 많이 졌고, 그 결과 업체가 아니라 출연자로서 출연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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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염경환은 빚을 다 갚은 상태다. 판매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그의 연봉은 30억원이라고 소문이 나기도 했다. 이에 염경환은 지난 2월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염경환이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 스케줄 취소가 됐을 때 '중형차 한 대 값'을 날렸다고 전하기도. 중형차 한 대 값을 최소 2000만원으로 잡아 계산한다면 연봉 약 10억원이다. 또한 염경환은 "계약하기 나름인데 매진이 되면 인센티브를 더 받기도 한다. 아니면 매진과 상관없이 회당 출연료로만 받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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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도 '쇼호스트계 유재석'으로 불리며 홈쇼핑을 꽉 잡고 있다. 그는 "한 시간에 황토팩 30억원어치를 판매했다"고 자랑했다. '억' 단위의 매출을 내는 김지혜의 수입은 어느 정도일까. 김지혜는 정확한 액수는 공개하지 않고 "남편 박준형보다는 잘 번다"라고 전했다. 개그맨 박준형은 라디오 프로그램 '박준형, 박진영의 2시 만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거주하는 아파트가 화제다.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아파트 매매가는 70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앞서 여러 예능에 김지혜 부부의 집이 공개됐고, 그때마다 "김지혜 수입이 얼마길래"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남다른 예능감과 순발력으로 러브콜이 쏟아지는 염경환과 이지혜. 쇼호스트로서 인생 2막을 열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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