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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by 텐아시아

'밥'도 사주고 '정산'도 해주는 예쁜 누나…연상女♥연하男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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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현실에도 존재했다. 아니 밥만 잘 사주는 게 아니라 연하 남편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기도 했다.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부나 연인의 나이 차이는 남자 쪽이 연상, 여자 쪽이 연하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능력 있는 누나들의 선택은 연하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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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 출연한 가수 이승철은 2살 연상 아내를 향한 무한한 존경심을 표했다. 그는 "나는 누나를 우러러본다. 존경한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예전에 아내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 외국 나가면 아내가 통역도 해준다"며 "아내가 사업가로 일하다가 나 만나기 바로 전에 은퇴했다. 여기 다 경험해 봤을 테지만 회사 한 번씩 다 말아먹어 보지 않았나. 그런 걸 우리 아내가 딱 정리를 해주더라. 정산부터 앨범 계약까지 다 검토해 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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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도 연하의 연인을 남편으로 맞게 됐다.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가 그 주인공. 당시 케빈오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2년 전 한 여자를 만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녀는 저에게 인생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 메이트가 됐다. 그리고 곧 저는 그녀를 제 아내라고 부르려고 한다"고 전했다.


케빈오는 결혼 소감과 함께 악보 사진을 올렸다. 이 악보에는 '너도나도 잠든 새벽'이라는 제목과 함께 작곡 케빈오, 작사 공효진이라는 이름이 적혀있다. 해당 곡은 케빈오가 작업 중인 새 앨범에 수록될 것으로 보인다. 케빈오는 "이제 제 인생과 음악에 있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려 합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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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의 신부가 된 바다의 남편은 10살 연하의 사업가. 키, 얼굴, 능력 모든 게 완벽했다는 남편. 하지만 바다는 10살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애써 자신의 감정을 외면했다고. 하지만 남편의 한결같은 모습과 진정성 덕분에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다.


2020년에는 첫 딸을 품에 안은 바다. 그는 딸이 끼가 넘친다며 춤추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딸이 뉴진스, S.E.S., 비욘세 음악만 듣고 그 춤을 다 따라 한다. 확실히 내 애가 맞다. 에너지가 넘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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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도 연하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랑은 2년간 교제해온 6살 연하의 촬영 감독으로, 두 사람은 드라마 'VIP'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신랑에 대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풋풋한 연하남을 사로잡은 치명적인 누나들의 현실 이야기다. 2살이 많든 10살 차이든 결국 연애와 결혼은 남녀관계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이들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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