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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눈물 “10년간 성형 악플 상처…망가진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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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이 오랜 기간 시달려온 악플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


곽진영은 최근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악플에 대해 "성형 이후 사람을 안 만났다. ‘성형 괴물’ ‘비호감’ 등의 댓글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랜만에 나간 것도 이렇게 싫은가?'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성형수술이 꼬리표처럼 10년 가까이 따라다녀서 정말 힘들다. 뭘 해도 겁이 나더라. 잘 못 한 건 안다. 성형해서 얼굴이 망가진 것도 안다. 이제는 극복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후로도 댓글이 이어지니까 너무 힘들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와 함께 "수면제가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다. 뿌듯하게 촬영을 잘 하고 왔는데 또 다른 댓글이 상처를 주더라"라고 덧붙여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곽진영(51)은 1977년 아역배우로 활동,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공식 데뷔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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