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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나혼자 산다` 하차 언급 "그게 마지막일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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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2'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한혜진은 1일 방송된 KBS 2TV‘대화의 희열2'에 게스트로 출연, 20년째 활동 중인 모델로서의 삶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 중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언급도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김중혁은 한혜진이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 모델 김원경에게 "딱 올해까지만 해야지"라고 말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한혜진은 "난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내가 석양을 바라보면서 그런 얘기를 했더라. 난 그런 생각이 안 난다.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 방송 때문에 한혜진이 모델을 은퇴하고 방송만 한다고 생각하더라. 내가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감정적으로 되게 많은 복잡한 생각을 했나 보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17살 데뷔할 때 서른은 절대 넘기지 말아야지 했다. 지금은 모델 월드 레코드에 도전해볼까 한다. 90세까지 할 거다"라며 미소 지었다.


또 전현무와 결별 후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한 데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그렇게 마지막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됐는데 정말 그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하고 하차했다. 신기하게 들어맞았다. 난 그게 마지막 에피소드가 될 줄 몰랐다. 정말 석양처럼 마지막 에피소드가 됐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유희열은 "이 질문은 안하려 했는데 본인이 얘기했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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