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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결혼 6년만에 '이혼'…측근 "숨기고 살 수 없어,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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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씨' 김현숙이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김현숙은 남편 윤모씨와 현재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동갑내기로 2014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최근 이혼에 합의하고 조정 중이다. 양육권은 김현숙이 가지기로 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지 9개월 만에 이혼을 선택해 주위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2월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두 사람은 제주도 생활, 캐나다 가족 여행 등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방송 출연 이후 결혼생활에서 문제가 불거졌고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하기에 이르렀다고.


김현숙의 한 측근은 스포티비뉴스에 "'아내의 맛' 출연 이후 여러 일이 있었다더라"라며 "이혼 절차를 밟은 지 석 달쯤 됐다. 그런데 방송 이후라 남편의 안부를 묻는 사람도 많고, 너무 고통스럽고 부담스러워 했다. 숨기고 살 수가 없었다더라"고 안타까워 했다.


김현숙은 연극 배우로 데뷔, 2004년 KBS2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최근에는 '너도 인간이니?', '추리의 여왕', 영화 '두 번 할까요', '오싹한 연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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