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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by 세계일보

황금연휴에 세계 유명 럭셔리호텔로 떠나볼까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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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상아모래와 청록색 산호초. 바닥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쿨링과 웨이브 서핑. 투수객만 즐기는 프라이빗비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고층호텔의 인피니티 풀. 그리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꿈 꾸는 럭셔리한 휴가다. 여행 자문 그룹 헤븐스 포트폴리오가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선정한 로맨틱 여행지 7곳으로 떠난다.


◆몰디브 조알리 몰디브(JOALI Maldives)


몰디브 북부 라 아톨에 있는 무라반도 섬의 조알리는 몽환적인 상아모래와 눈부신 푸른 파도가 만나고 산호 군락이 생명을 뿜어내는 곳이다. 조알리 몰디브는 예술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성에도 관심이 많은 윤리적 기업 경영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몰디브 호텔 중 하나. 액티비티에 진심이라면 이글거리는 태양과 함께 개인 스피드 보트 여행, 패들 보딩,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몰디브의 자연은 연인들의 사랑을 더 낭만적으로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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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사이, 바와 리저브(Bawah Reserve)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열대 낙원, 바와 리저브는 싱가포르에서 북동쪽으로 160해리(300km) 떨어진 인도네시아 아남바스 군도의 한적한 외딴 곳에 있다. 청록색 석호와 산호초로 둘러싸인 자연 그대로의 해양보호 구역으로 과거에는 사람이 살지 않았던 곳이다. 휴식을 취하려는 여행객뿐 만 아니라 모험을 즐기고 싶은 아웃도어 모험가들에게도 강추다. 안식처와 같은 이 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면, 시간은 잠시 멈추고 자연 안에 두 사람만 온전히 존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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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크라비 피말라이 리조트 앤 스파(Pimalai Resort & Spa)


태국 크라비 섬의 피말라이 리조트 앤 스파는 투숙객만 접근이 가능한 900m의 프라이빗비치가 가장 큰 매력이다. 고운 모래와 맑은 바다는 1년 내내 수영이 가능하며, 해변의 스위트 룸과 빌라는 뛰어난 바다전망을 자랑한다. 객실 68개, 스위트룸 9개, 빌라 44개 규모로 열대정글에 있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3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섬 코 하(Koh Haa), 45분 거리의 코 록(Koh Rok)에서 스노쿨링과 다이빙 체험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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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제라이 케 가 베이(Azerai Ke Ga Bay)


4.5ha의 녹음이 우거진 정원에 있는 아제라이 케가 베이는 호치민시에서 동쪽으로 약 180km 떨어져 있다. 이 리조트는 한적한 해변 휴양지로 5km에 달하는 모래사장의 중앙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역사적인 등대가 있는 혼바 섬이, 서쪽으로는 높이 솟은 모래 언덕이 둘러싸고 있다. 휴식과 활력을 되찾기에 이상적인 고요한 환경을 제공한다. 야외 테라스와 정원으로 연결되는 넓은 파빌리온은 현지의 모래와 화강암 색조에서 영감을 받아 차분한 톤으로 꾸며져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라이빗 분위기를 완성했다. 웨이브 서핑, 윈드 서핑, 카타마란, 카약, 패들보트 등의 장비 렌탈이 가능하며, 레슨도 받을 수 있다. 연인과 함께 고요한 산책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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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137 필라스 스위트 앤 레지던스(137 Pillars Suites & Residences)


137 필라스 스위트 앤 레지던스는 방콕 시내 스쿰빗에 있다. 쇼핑 지역인 엠쿼티어·엠포리움(Emquartier·Emporium)와 가깝고 스타일리쉬한 맞춤형 런던캡이 운행된다. 특히 스위트룸 투숙객만 이용하는 33층의 18m 높이의 옥상 인피니티 풀은 방콕에서 가장 높은 인피니티 풀로 시내 전망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석양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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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카펠라 우붓(Capella Ubud)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 있는 카펠라 그룹의 우붓은 공사 중 발리의 자연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아 완벽한 자연 정글에 둘러싸여 있다. 열대 우림과 논, 워스 강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 지어진 커다란 초호화 텐트로 빌라들이 이루어져 있다. 22개의 호화로운 개별적인 원베드룸 텐트와 하나의 텐트 안의 투베드룸 롯지를 제공하며, 모두 프라이빗 바다물 수영장도 제공된다. 완벽한 자연 안에서 즐기는 둘만의 럭셔리한 야영은 잊지못할 이색적인 추억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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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 브리스톨 파리(Le Bristol Paris)


프랑스의 우아함을 지닌 르 브리스톨 파리는 파리 중심부 거리에 있다. 처음으로 프랑스의 ‘팔라스(Palace)’ 훈장을 받았으며 객실 190개와 파리에서 가장 큰 스위트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슐랭 3스타의 음식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연인과 객실 발코니에서 낭만이 가득한 파리 시내를 편한게 조망하고 도심 속 호텔 마당정원에 있는 카페에선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루프탑 수영장은 연인들의 사랑을 더 깊게 만든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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