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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산은 따뜻할까? 지리산 <strong>노고단</strong> 사계
여행시티라이프
남쪽 산은 따뜻할까? 지리산 노고단 사계
노고단은 해발 1507m. 노고단을 가장 가까이에서 올라갈 수 있는 성삼재휴게소는 해발 1100m이다. 휴게소부터의 높이는 407m이다. 등산길 난이도는 중상, 왕복 세 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으니, 등산이라기보다는 여행에 가깝겠다. 그러나 이런 판단은 오산이었다. 성삼재에서 출발하는 노고단은 결코 쉬운 ...
現) SK증권 블록체인혁신금융팀장
現) 금융투자 도서 저자
前) SK증권 애널리스트
前)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前)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前) 체인파트너스 애널리스트
저서: 『한권으로 끝내는 비트코인 혁명』 / 『넥스트파이낸스』 / 『우주에 투자합니다』 / 『부의 대전환: 코인전쟁』

주식전략 및 시황 애널리스트다. 지난 2017년 증권사 최초로 비트코인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신기술과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전달하는 투자자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애널리스트가 되길 희망한다.
한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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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SK증권 블록체인혁신금융팀장 現) 금융투자 도서 저자 前) SK증권 애널리스트 前)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前)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前) 체인파트너스 애널리스트 저서: 『한권으로 끝내는 비트코인 혁명』 / 『넥스트파이낸스』 / 『우주에 투자합니다』 / 『부의 대전환: 코인전쟁』 주식전략 및 시황 애널리스트다. 지난 2017년 증권사 최초로 비트코인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신기술과 새로운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전달하는 투자자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애널리스트가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