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유튜버 유우키. 사진| SNS                 구독자 수 약 12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유우키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20만 유튜버 유우키 채널 삭제, “韓 놀러왔다가 성폭행 무고”

KBS가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병산서원을 훼손한 것이 알려지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단순 처벌로 끝날 일이 아니다”

김시원이 유튜버로 나서며 올린 편지. 사진|김시원 유튜브 캡처                 배우 이병헌의 사적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뮤직뱅크’ 사진|KBS                 KBS가 현지 주최측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취소된 ‘뮤직뱅크 인 마드리드’ 행사에 공식입장을 발혔다.    KBS ‘뮤직뱅크’ 

‘프로포폴 181회’ 유아인, 1심 징역 1년...철창行‘남성 성폭행’ 혐의까지...‘승부’ · ‘하이파이브’ 공개 불투명                                

하니, 양재웅. 사진|리틀빅픽쳐스, 양재웅 SNS 캡처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하니)와 방송인 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결국 결혼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