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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라쉬 "친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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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한국에 온 이유를 밝혔다.


타일러는 23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미국 대학 재학 시절 북한 관련 주제로 졸업 논문을 썼고, 이후 워싱턴DC에서 일을 했다. 전문가라는 사람마저 제대로 한국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걸 보고 공부하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고 털어놨다.


한국으로 와서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타일러는 우연한 기회에 방송을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쭉 한국에 머물며 작가 겸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타일러는 "처음에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왜'라고 하셨다. 그래도 한국에 대해서 잘 아셨는데 그 이유가 저희 친할아버지가 6.25 전쟁(한국 전쟁) 때 의사로 참전하기도 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아침마당'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에게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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