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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by 뉴스크라이브

"진짜 김연경이 괴롭혔다고" 학폭으로 퇴출됐던 배구선수 이다영, 다시금 입 열었다

SNS 캡쳐

SNS 캡쳐

배구선수 이다영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22년,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의 시발점이 됐던 김연경 폭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했던 것.


과연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일까.

"실제로 김연경한테 괴롭힘 당했다"

김연경의 괴롭힘에 대해 다시금 언급한 이다영 / SNS 캡쳐

김연경의 괴롭힘에 대해 다시금 언급한 이다영 / SNS 캡쳐

2023년 8월 19일, 배구선수 이다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김연경 선수 저격하려다가 학폭 터진 건 기억 못 하냐"는 누리꾼의 비판에 "김연경은 왕따는 기본이고 대표팀 애들 앞에서 (나를) 술집 여자 취급했다"며 입을 뗀 이다영.


이어 그녀는 "흥국생명에서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헤어졌다는 이유로 투명인간 취급하고, 연습하면서 공 한 번도 때린 적이 없다"면서, "나를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했다. 그만해달라고 부탁하고 면담해도 다 방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본인의 학폭 논란에 관해선 "내 잘못이 맞다. 어렸을 때 한 잘못 진짜 사과하고 싶다. 그러나 김연경 얘기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김연경 선수가 시합 도중 욕해서 폭로한 걸로 몰아가는데, 사적인 관계로 인해 받은 고통에도 불구하고 잘 지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 이다영.


그렇다면, 이다영이 이러한 메시지를 공개하게 된 경유는 무엇이었을까.

괴롭힘 폭로 도중 제기된 학교폭력 논란

본인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귀를 공개했던 이다영 / SNS 캡쳐

본인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귀를 공개했던 이다영 / SNS 캡쳐

지난 2021년, 본인의 SNS를 통해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 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다", "본인은 모르지. 당한사람만 알지.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끝까지 괴롭히는 사람이 잘못 아닌가요" "갑질과 괴롭힘은 절대 하지말아야 하는일" 등의 글귀를 올렸던 이다영.


당시엔 누구를 저격하는 내용의 글귀인지 알 수 없었지만, 이후 몇몇 배구 관계자들을 통해 해당 인물의 정체가 김연경임이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

충격적인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리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이재영-이다영 / 온라인 커뮤니티

충격적인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리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이재영-이다영 /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던 중, 과거 이재영-이다영 쌍둥이의 학교 폭력을 폭로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고, 이로인해 두 사람은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징계를 받는 등의 제재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 후, 한국을 떠나 그리스에서 배구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 이다영은, 루마니아를 거쳐 프랑스 리그(2023~)로 이적하게 된다.

다시금 재점화된 불화설

파리 출국을 앞두고, 김연경과의 불화설을 다시금 언급한 이다영 / MHN스포츠

파리 출국을 앞두고, 김연경과의 불화설을 다시금 언급한 이다영 / MHN스포츠

그렇게 지난 2023년 8월 5일, 프랑스 파리로의 출국을 앞둔 이다영.


그런데, 이날 "김연경과의 관계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이다영이 "김연경과의 문제는 사실 그대로다. 내가 올려준 볼을 한 번도 때리지 않았었다"고 대답하면서 다시금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몇몇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던 탓에, 점차 심각해져 간 양측 간의 불화설.


결국 8월 16일, 김연경 측은 "악의적으로 작성돼 배포된 보도자료 및 유튜버에 대해 강력 대응할 예정"이라는 방침을 드러냈다.

김연경과의 메세지까지 폭로한 이다영 / SNS 캡쳐

김연경과의 메세지까지 폭로한 이다영 / SNS 캡쳐

하지만 이에 대해 이다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당시 김연경과 주고받았던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불화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는 모양새다.


이러한 내용이 재조명되자, 몇몇 누리꾼들은 "물귀신 작전하는 거 아니냐?", "김연경이 평소 솔직한 성격인 걸로 알려져 있는데 두 사람이 뭔가 큰 잘못 했을 듯", "다신 안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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