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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by 뉴스크라이브

'50년간 불륜' 딸 학대하고 버려버린 배우 '성룡'의 충격적인 실체

배우 성룡과 딸 우줘린

배우 성룡과 딸 우줘린

홍콩 영화배우 청룽(성룡·재키 찬)의 사생활과 혼외 딸 우줘린(오탁림)이 다시 화제다.


최근 개봉한 성룡의 최신 영화 '라이드온'의 바이럴 영상이 성룡의 가정사를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했다.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을 통해 "성룡이 딸과 오래된 영화를 보면서 우는 장면은 현대 역사의 가장 위대한 장면이다"며 "나의 어린 시절 영웅에게 감사하다"고 언급한 것이 화근이 됐다.


그러나 영상에서 연출되는 훈훈한 모습과 달리, 성룡은 실제 딸 우줘린과의 사이가 소원하다는 사실이 재조명된 것.


과거 우줘린은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성룡은 혼외자인 날 버렸다"라며 "심지어 내가 성소수자(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알자 매우 혐오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성룡의 딸 우줘린이 레즈비언임을 선언하고 동성과 결혼한 모습

성룡의 딸 우줘린이 레즈비언임을 선언하고 동성과 결혼한 모습

사실 성룡은 2015년 자신의 자서전에서 젊은 시절에 행한 성매매, 외도, 여성편력, 사생아, 음주운전 등의 사실을 고백했다. \


특히 그의 여성 편력은 50년간 숱한 염문설을 뿌리고 다녔다. 심지어 '성룡의 여인들'이라는 호칭이 매년 한명씩 늘어날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그의 딸은 성룡이 이런 불륜을 저지르는 중 생겨난 것.

# 성룡의 여자 편력 논란 

그의 여성 편력과 스캔들은 1970년부터 전해진다. 당시 한국에 거주하던 18세의 성룡은 한국인 여성과 8년간 교제를 했고. 그러던 도중에 다른 여배우 '미설'과 8년간 동시에 사귀며 양다리를 걸쳤다. 이후 한국인 여성과는 연락이 뜸해져 자연스럽게 헤어졌고.


1979년에는 새롭게 가수'등려군'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앞서 만나던 여배우 '미설'과 결별했다. 또한 1981년에 또 다시 새롭게 여배우 '임봉교'와 사귀면서 '등려군'과 결별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임봉교가 임신을 해 1984년 결혼식을 올리며 공식적인 부부가 됐다. 그 와중에 성룡은 1984년 일본 아이돌 출신인 '미즈사와 아키'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전해진다.


이후에도 성룡은 거의 해 년마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불륜과 열애설로 세간을 시끄럽게 만들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배우 성룡에 대한 사생활을 이야기하는 장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배우 성룡에 대한 사생활을 이야기하는 장면

그러나 수십 번의 불륜에 그의 여성편력은 끝나지 않고, 성매매를 통해서도 여성을 만나 왔다는 소식이 충격을 자아냈다. 


심지어 2022년에 60대의 연령인 성룡은 한 승무원을 꼬시기 위해 주소와 전화번호를 요구했다는 논란이 충격을 더했다.


홍콩의 대중들에게 성룡의 사생활 문제는 이미 1980년부터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자국의 월드스타를 비하하는 게 꺼렸던 탓일까. 당시 홍콩의 언론사들은 성룡의 사생활을 캐다니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이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2000년대가 되어서야 성룡의 사생활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그를 향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 성룡의 혼외자 딸 관련

상술했던 것처럼 성룡은 거의 매년 스캔들이 있었기에, 1999년에도 18살 연하의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 오기리와 불륜을 저질렀다. 당시 여자를 꼬시기 위해 성룡은 "현재 아내와 이혼하고 너와 결혼하겠다"고 애정공세를 해왔다고 전해진 것은 후문이다.


두 사람이 불륜을 이어가던 중 1999년 오기리는 딸 우줘린(오탁림)을 사생아로 낳기까지 했다. 그 와중에 성룡은 신인 여배우 '용조아'와 불륜을 하기도 했다는 사실이 충격을 자아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성룡의 여자편력을 정리하는 장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성룡의 여자편력을 정리하는 장면

이후 오기리는 홍콩을 떠나 상하이에서 혼자 딸을 키웠고. 2011년 딸 우줘린이 아동 신분증을 발급받을 당시에 아버지의 이름을 표기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당시 중국 언론은 "우줘린이 자신의 아버지가 성룡임을 알고 있었지만, 단 한번도 찾아오지 않은 성룡에 대한 분노를 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홍콩의 한 인터뷰에서 우줘린은 '아버지를 보고 싶으냐'라는 질문에 "화가 나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다"라며 "그 사람은 내 인생에 없는 사람이다" 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기리와 성룡의 사생아 딸 우줘린

오기리와 성룡의 사생아 딸 우줘린

아버지의 부재로 가정교육이 잘못된 탓일까. 2017년 우줘린은 가출해 캐나다에서 6개월간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우줘린은 12살 캐나다인과 동성연애를 하고 있다고 커밍아웃을 선언했고. 이에 성룡은 "딸이 좋다는데 나와 상관없다"고 남 얘기하듯 답변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그의 가출이 아버지를 향한 반항심리가 아니느냐는 반응과 성룡을 향한 거센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전직 배우 오기리가 폭로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

전직 배우 오기리가 폭로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

심지어 2017년 3월 오기리는 동료와 '폭로 기자회견'을 열어 성룡의 과거 사실을 처음으로 입을 뗐다.


이날 오기리는 "성룡은 내 임신 소식을 알자마자 연락이 끊겼다", "출산후 생활고에 시달려 금전적인 지원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폭로해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


하지만 당시 성룡은 아이를 지우는 조건으로 750억을 주기로 했으나, 오기리는 이를 거절하고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150억을 받았다고 알려진 것은 후문이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은 "자기가 낳은 딸을 한 번도 보러 가지 않았다고 한다", "아예 관심이 없는것 아니냐", "저런 인간은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면 안 된다"는 반응이었다.

MBC 뉴스에서 성룡의 재산 기부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는 장면

MBC 뉴스에서 성룡의 재산 기부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는 장면

한편, 2014년 포보스에 따르면 성룡의 재산이 약 1조 7000억 원에 이른다고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성룡은 앞서 1998년 재산의 반절을 사회에 기부했고. 전국에 21곳의 학교를 세웠으며 2008년에는 4000억 원을 기부하면서 성향 영향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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