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News1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출신으로 23세에 아나운서가 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에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뿐만 아니라 '풋볼 매거진 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p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