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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by 마이리얼트립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각 나라별로 그 나라를 대표하는 다리가 있는데요, 특히나 유럽에는 특이하고 고풍스러운 다리들이 많아 훌륭한 사진 촬영 장소가 되기도 하지요^^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토리 있는 다리들..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1. 프랑스 파리 / 퐁네프 다리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센강을 가로지르는 퐁네프 다리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에 등장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 곳은 지금은 전세계 수많은 커플들이 찾아와 이 다리 위에서 사랑을 속삭인답니다. 유럽의 어느 다리나 그렇듯, 퐁네프 다리 또한 밤이 되면 켜지는 조명 덕에 센강과 어우러져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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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국 런던 / 타워 브릿지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템즈강에 놓여진 타워 브릿지는 런던의 랜드마크입니다. 그래서인지 런던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장소이지요. 물론 유럽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사진에도 빠지지 않는 곳이구요^^ 이 다리는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2개의 첨탑이 있어 다리라기 보단 중세시대의 성을 보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신사의 나라 런던의 랜드마크답게 고급스럽고 젠틀하지 않나요?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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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탈리아 피렌체 / 베키오 다리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피렌체의 아르노 강 위에 있는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특이하게도 지붕이 있는 모양인데요, 내부를 살펴보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전해져오는 바로는 2층은 귀족이, 1층은 서민들이 사용했던 공간이라고 해요. 베키오 다리에는 금은세공사들이 예부터 많았는데 지금도 쭉 이어져 우리가 쉽게 아는 '금은방'이 줄을 지어 있답니다. 안그래도 멋져서 정신을 못차릴 것 같은 피렌체에서, 번쩍번쩍 광이 나는 보석상을 지나가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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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체코 프라하 / 까를교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블바타 강 위의 까를교는 유럽에서 가장 예쁜 다리로 꼽힙니다. 체코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체코 여행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지요. 특히나 로맨틱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프라하에서, 이 까를교 위를 거니는 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다름아닌 다리위 거리 악사들 일꺼에요. 언제나 다리 위에 울려퍼지는 악사들의 음악소리는 체코 여행을 시작하는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답니다.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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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 올드 브릿지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올드 브릿지는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를 연결하는 다리로 보스니아 내전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깔끔하게 복원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2004년 이전에만 해도 전쟁의 참혹함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건축물이었죠. 내전 당시 파괴 되었던 이 다리는 후에 복원되어 그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조형미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다리를 중심으로 양쪽 마을은 언제 전쟁이 지나갔었는지 모를정도로 평화로운 모습을 하고 있어 굉장히 새로운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6. 헝가리 부다페스트 / 세체니 다리

유럽의 예쁜 다리들을  만나다!

서유럽, 동유럽을 통틀어 최고의 야경 스팟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최초로 건축된 다리인데요, 이 밑을 흐르는 다뉴브 강과 다리 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불빛이 조화를 이루며 멋진 밤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우울한 느낌의 헝가리는 이제 옛말! 부다페스트를 한번이라도 다녀온 여행자들은 세체니 다리의 야경을 세계 최고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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