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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by 머그타임즈

"어머님 저 임신했어요" 군대도 안간 배우 아들 혼전임신에 화난 이경실이 며느리에게 한 말

출처 : tvN STORY ‘다시, 언니’, 이경실 인스타그램

아직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어린 아들이 여자친구의 혼전임신 소식을 전해 화가 났다고 밝힌 개그우먼이 있는데요. 바로 개그우먼 이경실입니다. 그는 아들 부부의 임신 소식을 듣고 오랫동안 이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경실이 며느리에게 전한 말까지 공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E채널 ‘개며느리’

지난 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 3화에서는 남다른 아우라와 함께 ‘개시어머니’ 이경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문세윤은 “1대 개그우먼, 걸크러시 호걸 언니, 개그 대모”라는 수식어와 함께 “개시어머니”라고 이경실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4월 아들인 배우 손보승의 결혼 및 출산 소식으로 화제가 된 이경실에게 문세윤은 “시어머니가 되면 삶이 바뀌냐”고 질문했는데요. 이경실은 “솔직히 시어머니가 되고 싶어서 된 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출처 : E채널 ‘개며느리’

이경실은 “아늘놈이 사고 쳤다”고 한숨을 내쉬면서 분노를 참지 못해 눈을 굴리며 화를 삭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할 수 없이 내가 아이들을 받아들인 지도 얼마 안 됐다”라며 “아기가 태어나고 지금 8개월째에 접어드는데 5개월 때 아기를 처음 봤다”고 아들 부부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경실은 “아들이 아직 어리고 군대도 안 갔다 왔는데 그야말로 사고 쳤기 때문에 우리 아들놈을 엄청 족쳤다”라고 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어 “‘누가 사귀지 말래? 사귀어라. 근데 애는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아들이 ‘내가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어’라고 하더라”며 신부와 아이를 챙기는 아들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출처 : E채널 ‘개며느리’

그러면서도 “‘아기 심장 소리는 들리고 엄마 속 터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 이 XX야’라고 했다”라며 웃음을 선사한 이경실은 “결국 낳더니 잘 살더라. 무엇보다 며느리가 아기를 잘 키운다”며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인데요. 그는 2014년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이경실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7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구해줘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알고 있지만’,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서 열연을 펼쳤습니다.

출처 : JTBC ‘유자식 상팔자’,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손보승은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그는 올해 4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출처 : 이경실 인스타그램

이후 이경실은 지난 8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손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요. 그는 “드디어 만났네 손주 이훈이”라며 “어느 별에서 왔니? 어릴 적 너의 아빠(탤런트 손보승)를 많이 닮았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 아빠, 엄마가 너를 잘 보살피는구나. 맘이 좀 녹구나. 잘 지내자 우리”라고 남겼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아나운서 강수정은 “언니 어쩜 저리 예쁜 아기가 있어요”라며 감탄했고, 개그맨 손헌수는 “오우~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요리연구가 이보은도 “어머나 어쩜 아빠 판박이니”라며 “훈아 씩씩하게 지혜롭게 잘 크자”라고 덕담했습니다.

출처 : E채널 ‘개며느리’

한편, 이경실은 며느리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은 없다”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아들 식구가 이경실의 집에 자주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E채널 ‘개며느리’

이경실은 “나는 며느리한테 대놓고 ‘우리 집에서 두 끼 다 먹고 갈 생각은 하지 마라. 언제든 집에 가고 싶으면 남편 보고 가자고 해라. 나도 네가 빨리 가면 좋다’고 했다”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에 대해 문세윤과 양세찬은 분위기가 너무 살벌하다고 했는데요. 반면, 이를 들은 ‘개며느리’들은 “며느리 입장에서는 좋다. 이렇게 말 안 해주시면 언제 어떻게 말할지 타이밍도 애매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E채널 ‘개며느리’

이경실은 “점심 때쯤에 우리 집에 오면 저녁은 굳이 먹고 갈 필요 없다는 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문세윤은 며느리의 반응을 물었는데요. 이경실은 “지금까지는 계속 저녁까지 먹고 갔다”라면서 정면을 바라보고 “정말 진심이다. 점심 먹고 저녁 먹을 때쯤에 가라”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은 올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그는 지난 3월 체중 145kg으로 초고도비만이라는 사실을 알렸는데요. 그는 건강검진 결과에서 24세의 나이에 비해 중등도 이상의 지방간과 통풍, 당뇨 등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손보승은 2개월 만에 15kg 감량한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손보승은 목과 턱이 구분 되지 않았던 이전 모습과 달리 한층 살아난 턱 선을 자랑했습니다. 심각했던 복부 역시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지난 8월에 15kg 추가 감량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는 “중학생 이후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했다. 예전에는 상의를 4XL를 입었는데 지금은 2XL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날씬해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목표 체중의 절반까지 성공했고 머지 않아 적정 체중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는데요. 이어 “빨리 목표한 체중까지 감량해서 이제 태어난 아기에게 당당하고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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