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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by 머그타임즈

"불같이 사랑했다" 소녀시대 태연 만나려고 연기 시작했다는 배우

출처 : tvN ‘작은아씨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생각하지 못한 일이나 이유가 계기가 되어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최근 종영한 tvN 인기드라마 ‘작은아씨들’에 출연한 배우 강훈 역시 특별한 계기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강훈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농구선수로 활약했는데요. 소년체전 동메달을 따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농구를 그만두게 되어 방황하게 됐는데요. 강훈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17살 농구를 그만두고 꿈을 찾다가 아이돌을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특히 소녀시대 태연이 데뷔의 계기였다고 밝히며 “그분 때문에 이 직업을 갖게 된 거라 언젠가 만나게 된 다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흡니다. 이어 그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지방에 살았는데 태연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가수는 안 되겠고 연기학원을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그는 소녀시대 태연에 대해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한 아이돌”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는 “그냥 팬이다. 집에 사인 CD와 명찰도 있고, 너무 좋아한 나머지 전주 안경집에 가기 위해 눈 안 보이는 척하며 안경을 맞춘 적도 있었다“라며 “태연 가족분들이 하는 안경점“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이에 대해 출연진들이 “태연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야겠다”라고 하자, 강훈은 “덕분에 배우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MC들이 영상편지를 부탁하자 강훈은 “진짜 불 같은 사랑이었…아니다“며 민망해 했습니다.

출처 : 강훈 인스타그램

한편, 이렇게 연기를 시작한 그는 “연기학원에 가자마자 선생님이 무대에 세워주셨는데 그 떨림이 좋아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 처음 시작했을 때 꿈이 지금 이뤄지고 있는 느낌이다. 이게 마지막일 수 있겠다 생각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하고 있다”라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는데요.


1991생인 강훈은 2009년 단편영화 ‘고리’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홍덕로 역을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드라마로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데뷔 12년 만에 신인상(남자)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tvN ‘작은아씨들’

최근에는 지난 9일 막을 내린 tvN ‘작은아씨들’에서 오인경을 짝사랑하며 그를 지지하는 하종호 역을 연기했습니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하종호와 싱크로율이 60~70%는 되는 것 같다고 밝히며 “누군가를 좋아하면 계속 좋아하는 편이다. 짝사랑을 많이 했다. 천천히 기다려주는 그런 사랑을 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하종호는) 부자인데 저는 돈이 없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강훈은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리메이크 작인 ‘너의 시간 속으로’에 캐스팅 됐는데요. 안효섭, 전여빈과 호흡을 맞추어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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