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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by M투데이

"3,470만원부터 시작한다" 기아, 대형 RV '더 뉴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더 뉴 카니발은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과 디자인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운영하고, 다양한 첨단 및 편의 사양 추가로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느낌을 더했다.

측면부는 수직 형상의 전·후면 램프를 직선의 캐릭터 라인을 따라 조화롭게 이어 균형감을 확보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스타맵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는 동시에 노출형 핸들을 히든 타입으로 변경해 깔끔한 이미지의 테일게이트를 구현했다.


실내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버튼 구성을 최적화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크래쉬패드까지 확대한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연출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3.5 가솔린, 2.2 디젤에 더해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운영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m의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최고 14.0km/L의 뛰어난 연비도 갖췄다. (※이는 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이며, 추후 인증 완료 시 공식 수치 별도 공개 예정)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구동모터를 활용한 기술인 E-라이드(E-Ride)와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성능도 향상시켰다. 


이 밖에 무선(OTA, 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사양도 대거 추가해 상품 가치를 향상시켰다.

기아는 더 뉴 카니발과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을 이달 중순부터 고객에게 인도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는 계획이다. 더 뉴 카니발의 모델별 판매 가격은 9인승 기준 3.5 가솔린이 3,470만원부터, 2.2 디젤은 3,665만원부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3,925만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기아는 더 뉴 카니발을 고객이 선호하는 7인승과 9인승 두 모델로 운영하고, 남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를 신규로 운영한다.


그래비티 트림은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사이드 스텝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전용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다크 메탈 색상의 가니쉬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그래비티는 시그니처 트림에 9인승 기준 160만원, 7인승 기준 138만원 추가 시 선택할 수 있다.


임헌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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