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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by M투데이

운전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가장 위험한 자동차는 머슬카?

미국의 고속도로 안전 보험 연구소(IIHS)의 연구에 따르면 쉐보레 카마로와 같은 머슬카와 소형차가 매년 가장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하는 모델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IIHS 연구에서는 미니밴, SUV 및 특정 고급 자동차가 현재 도로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IIHS는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머슬카의 기능과 미학이 공격적이고 위험한 운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등한 성능의 고급 차량은 세련되고 편안하며 조심스럽고 안전한 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망률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머슬카가 무모한 운전으로 사망 확률이 높다면 소형차와 경차는 운전자에 대한 보호 기능이 약하고 대형 차량과의 충돌에서 더 큰 손상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쓰비시의 소형차와 더불어 쉐보레 스파크도 운전자에게 치사율이 높은 차량 목록에 포함됐다. 한국의 기아에 경우 크기에 관계없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치명적인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운전자에게 가장 안전한 차량은 아니라 중형 모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중형 SUV, 중형 미니밴, 중형 고급 차량의 운전자들은 충돌 사고에서 가장 많이 목숨을 구했는데,  BMW, 토요타, 볼보 등 다양한 유럽 및 일본 차량이 대부분이었으며, 그 중 가장 뛰어난 안전성을 가진 차량은 100만명 중 6명꼴의 운전자만 사망한 쉐보레의 트레버스가 차지했다.


이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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