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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by 부로마블

구글 코드 레드 발령(Chat GPT)

구글은 광고를 온라인에 보여주는 사업을 한다. 사람들이 구글 검색, 구글 맵, 유튜브 등을 이용하며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동안 구글은 관련된 광고를 준비해서 옆에 함께 보여준다. 이 사업 모델에 위기가 닥쳤다는 소식이 보였다. 포트폴리오에서 구글은 3번째 규모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 AI에 열심히 투자하고 있는데, 여기서 출시한 서비스가 문제의 핵심이다. 우리는 네이버, 구글, 유튜브에서 검색어를 입력해서 정보를 얻는데, Chat GPT를 통하면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을 인공지능이 선별해서 보여준다고 한다. 더 이상 네이버나 구글에서 정보를 찾지 않고, 인공지능에 바로 문의를 남기면 답을 얻을 수 있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직접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 동일한 검색어를 네이버, 구글, Chat GPT에 올렸으며, 사용자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곳을 선택해 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글의 검색 능력이 Chat GPT보다 좋다.

 

 

구글 유튜브 매출액 규모가 궁금했으며, 이를 영어로 검색하기 위해 파파고에서 한번 번역을 진행했다. Google Youtube sales scale이라는 키워드가 나왔으며, How much Google Youtube sales scale?이라는 문장으로 검색을 진행해 보았다. 

 

네이버 검색은 2020년 정보가 나와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View 탭에서 블로그 정보를 볼 수 있지만 열심히 정보를 찾아봐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구글 검색은 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소스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검색 품질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편이다. 

 

Open AI GPT로 검색한 내용은 아쉬움이 남는다. 일반적인 수준의 과거 정보를 제공했으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클릭하면 데이터가 바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래시계가 돌아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사용자는 유튜브의 최근 매출 규모가 궁금했는데, 2019년 광고 수익을 알려주었으며, 일반적인 상식 수준의 정보도 덧붙였다. (이런 상식적인 정보를 생성하는 비용이 엄청나게 발생한다.)

 

물론 단답형의 정보는 정확하게 답을 한다. 미국 대통령 임기를 물어보면 구글에서는 빠르게 답을 보여준다. 관련된 정보도 함께 찾아볼 수 있어서 좋다. 

 

챗 GPT에서 검색해도 동일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출처를 알 수 없으며, 관련된 정보도 빠져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레스토랑을 검색해도 비슷한 결과를 볼 수 있다. 2022년 레스토랑을 검색하면 구글에서는 관련 정보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데, 아직 GPT는 컴퓨터랑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2022년 미국 최고 매출액을 기록한 레스토랑은?

 

인공지능은 이렇게 재미있는 주제에 대해서 팍팍하게 이야기한다.

 

뉴욕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은?

 

구글에서는 광고도 나오지만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며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탐색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몇 개의 레스토랑을 추천하지만 마치 도덕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답변도 보인다. 내가 원하는 정보는 그러한 상식적인 내용이 아니다. 

 

|결론

검색 시장에 약간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겠다. 그러나 아직은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에 해당 기능이 도입된다고 해도 사람들이 만족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공지능이 다소 불안정하며,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컴퓨팅 비용이 눈물 나게 비싸다는 말에서 해당 기능의 한계가 보였다. 챗 GPT 실행 비용은 채팅 당 몇 센트로 추정된다고 한다. 

 

컴퓨팅 비용이 눈물 나게 비싸다. 

언젠가 수익화를 해야 할 것

샘 알트만(오픈 AI  CEO)

 

 

 

구글에서 정보를 검색하면 관련된 내용을 다양하게 볼 수 있지만 AI에서 검색을 하면 삭막한 느낌이 든다. 구글에서는 영상을 보면서 관련 학습할 수 있고, 비슷한 사람들이 검색한 관련 검색어를 보면서 유사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사람은 세상을 향해 늘 뻗어나간다. 가만히 있지 않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맛집, 각종 가게 등의 위치를 찾아낸다.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모르는 정보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방대한 내용을 관련도 순으로 하나씩 파악할 수 있다. 관련된 검색어도 볼 수 있으며, 영상으로 이해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선생님께 물어보면 정답은 바로 보여주지만 뭔가 빠져있다.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도 덧붙이지만 쓸모가 없다. 

나는 궁금한 게 생기면 한동안은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검색할 계획이다. 국내 이슈는 물론 네이버를 이용할 것이다. (물론 인공지능이 아주 자연스럽다는 점은 대단하며, 향후에 비서처럼 활용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된다면 구글의 사업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겠다. 아이언맨에서 나온 자비스처럼 식당 예약, 특정 브랜드 의류 판매처, 세일 기간 등을 물어보고,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준다면 구글 검색의 빈도는 줄어들 텐데 구글은 이 부분에서 위기의식을 느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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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 미국 주식 필수 생존 키트 (크몽 전자책) 평범한 직장인이 시작한 자본주의 탐험기 투자 그리고 경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다루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