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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900m에 <strong>137</strong>m 출렁다리…눈 아래 섬진강이 아찔하구나
여행중앙일보
해발 900m에 137m 출렁다리…눈 아래 섬진강이 아찔하구나
1000m가 넘는 두 봉우리가 불과 300m 거리를 두고 마주 보는 모습이 흡사 우애 좋은 형제 같다며 붙은 이름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신선대에 파란색의 미끈한 구름다리가 새로 들어섰다. 낡은 다리를 걷어내고, 137m 길이(폭 1.6m)의 새 다리를 놓은 것이다. “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