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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strong>유머</strong>, 아직도 남은 이야기가 많다
컬처한겨레
섬뜩한 유머, 아직도 남은 이야기가 많다
” 봉준호가 <복수는 나의 것>을, 박찬욱이 <살인의 추억>을 감독할 수도 있었다.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 상상만 해도 흥미롭다. 두 감독이 닮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봉준호와 박찬욱의 유머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나는 한겨레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