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타코는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로 만든 토르티야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서 먹는 멕시코의 전통요리입니다. 토르티야가 없다면 아보카도를 이용해서도 타코를 만들수 있는데요. 아보카도로 타코를 만들면 파티요리에도 좋은 핑거푸드 요리가 되기도 합니다. 아보카도는 혈압을 조절해주...

옥수수 가루를 반죽한 후 얇게 펴서 구운 멕시코 빵 ‘토르티야(Tortilla)’. 우리는 ‘또띠아’라고 부르는 것이 조금 더 익숙할 수 있습니다. 토르티야를 활용한 대표적 요리는 멕시칸 스타일의 고기와 여러 채소, 살사 소스를 넣어 싸먹는 ‘타코(tacos)’, 치즈와 소시지, 콩, 야채 등을 넣어 구운 뒤 반달모...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식단 조절 중 피자가 먹고 싶다면 최화정의 시금치 피자를 추천. 토르티야와 시금치를 사용해 영양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높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요거트와 시금치, 양파, 토마토가 듬뿍 들어가 기름지지 않고 프레시한 맛이 난다. ‘아름다운 것은 간단해야 ...

파인애플 타코 [만나몰 제공] 멕시코 전통 음식인 타코는 토르티야에 고기와 채소 등의 재료를 올리고, 소스를 얹어 먹는 음식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먹는 재미도 있죠. 할라피뇨로 매콤하게 먹거나 땅콩 소스를 곁들여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리얼푸드 주말 ...

절대 빠지지 않는 토르티야(Tortilla)의 변화를 통해 자국민들의 건강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국(IMSS)조사결과, 10명 중 7명에 해당하는 멕시코 국민들이 비만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멕시코 사망률 1위의 질병은 비...

일전에 제가 또띠아요리 종종 만들어서 보여드리겠다고 했잖아요 오늘은 또띠아로 롤샌드위치를 만들어볼게요 쉽고 맛있고 또띠아를 이용해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샌드위치예요 재료 또띠아, 고기, 야채, 토마토, 칠리소스 제가 사용한 또띠아예요 또즈랑 멕시칸 또띠아 ^.^ 안쪽에 양념된닭가슴...

피자 먹고 싶어요!” 아이가 아침부터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 피자를 어디서 구할 수 있겠어요. 결국 냉장고를 살폈지요. 저희 집에는 또띠아가 늘 있습니다. 스팸은 며칠 전 사 왔고요. 양파와 피자 치즈도 늘 있는 식재료지요. 여기에 아내가 단호박과 옥수수로 단호박 콘샐러드를 ...

대부분을 그렇게. 원래 그렇게 먹는거예요~ 그치만..가~끔은 색다르게 먹기! 그치만...복잡하면 안돼요~그럼 안 해먹게돼요. 간단한 재료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고구마또띠아롤. 전부 친근한 재료들로 만든 고구마또띠아롤입니다. 맛도 색도 고와요 고와~ 재료 자색고구마 600g, 크림치즈 180g, 어린잎...

피자가 유행한다. 얇고 바삭하다. 미국 서부에서 ‘가짜’ 피자도 많이 만들어 먹었다. 언제든 구할 수 있는 토르티야를 쓰는 거다. 멕시코의 영향이다. 그게 미국 유학파 요리사들을 통해서 서울 강남에 등장한 게 2002년 전후였다. 발효 피곤하고 굽는 것도 어렵고(진짜 이태리식 피자는 450도 이상 고온에 ...

멕시코 상인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먹기 위해 만든 것이 부리토인 거죠. 한 손에 잡고 먹을 수 있고, 햄버거처럼 흘러내리지도 않는데 심지어 맛도 있어 인기가 좋았답니다. 부리토는 김밥처럼 속 재료를 다양하게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옥수수로 만든 얇고 고소한 토르티야에 각종 속 재료를 둘둘 말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