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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는 '<strong>코나</strong><strong>EV</strong>'..공간 넉넉 '니로<strong>EV</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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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가는 '코나EV'..공간 넉넉 '니로EV'
코나EV 1회 충전 주행거리 406km 니로EV는 성인 2명 누워도 '넉넉'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코나EV냐 니로EV냐, 그것이 문제로다. 행복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기차를 탈 수 있게 됐다니. 기존 전기차 시장은 세단형이 중심이었다. 현대차 아이오닉, 르노삼성차 SM3 Z.E, 쉐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