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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차익 끝은 벌금 100억···‘청담동 주식부자’ 징역 3년6월
트렌드중앙일보
130억 차익 끝은 벌금 100억···‘청담동 주식부자’ 징역 3년6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4)씨에게 징역 3년6월과 벌금 100억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사기 및 자본시장법·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월과 벌금 100억원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