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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처럼 음주사고 내고 <strong>술</strong> 더 마시다니”…재판이 뒤집어졌다
트렌드매일경제
“김호중처럼 음주사고 내고 더 마시다니”…재판이 뒤집어졌다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영동군 한 도로에서 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후 A씨는 피해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의심하자 인근 편의점으로 들어가 소주 2병을 사서 마셨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