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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고 10년 젊어지는 법, 건축가 <strong>김주원</strong>의 첫집 ‘노로재’
라이프나무신문
집 짓고 10년 젊어지는 법, 건축가 김주원의 첫집 ‘노로재’
놓인 화로라는 뜻을 담은 집 ‘노로재(路爐齋)’는 26년 차 건축가 김주원의 집이다. 오가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곁불을 쬐고 가라는 뜻이다. ‘밖에서 살기 위해서 집을 짓는다’는 그의 건축 철학이 화롯불처럼 영롱하고 뜨겁게 피어난 단독주택이다. 현재 ㈜하우스스타일 대표인 건축가 김주원은 스물일곱에 ...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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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