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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입양 남매, 35년 만에 사부곡 꿈 이뤄졌다…9월께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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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입양 남매, 35년 만에 사부곡 꿈 이뤄졌다…9월께 상봉
정지희·경재씨 "기쁘지만 슬프다"…한눈에 알아본 친부 "감사하다" 35년만에 친아버지 찾은 정지희·경재 남매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 7살과 4살 때 프랑스에 입양된 한인 정지희(41) 씨와 정경재(38) 씨 남매가 35년 만에 친아버지와 가족을 찾았다고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가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