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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탕후루</strong> 시들자… ‘중국茶’ 시동 건다
푸드조선일보
탕후루 시들자… ‘중국茶’ 시동 건다
“임산부이거나 영유아·노약자와 동행한 고객이 있다면 줄을 서지 않도록 배려해드릴 수 있게 저희 직원에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울 명동과 흑석동에는 ‘미쉐(Mixue·蜜雪冰城)’가 문을 열었다. 반중(反中) 정서는 별 타격을 못 주는 모양새다. 이미 지난해 탕후루 열풍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대만 밀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