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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7년→10개월, '대기만성' <strong>케빈</strong> <strong>나</strong> 점점 빨라지는 <strong>우승</strong>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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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7년→10개월, '대기만성' 케빈 점점 빨라지는 우승 주기
케빈 나가 만삭의 아내 어린 딸과 함께 PGA 투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미교포 케빈 (36, 한국명 나상욱)가 PGA 투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일궜다. 케빈 는 한국시간 27일 새벽,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