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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체인저] 23살에 시작한 레깅스 사업…5년만에 400억원 매출 회사로 만든 워킹맘의 성공 비결
중앙일보
[게임체인저] 23살에 시작한 레깅스 사업…5년만에 400억원 매출 회사로 만든 워킹맘의 성공 비결
혜성처럼 나타나 ‘한국 토종 요가복’ 신화를 쓰고 있는 곳이 있다. ‘안다르’다. 2015년 자본금 4000만원으로 시작한 안다르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자신을 포함해 4명이었던 직원 수는 올해 113명으로 늘었다. 주력 상품은 운동용 레깅스. 쫄쫄이 레깅스 하나로 수백억 원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