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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단 한줄로 우리 지갑을 여는 남자
자동차잡스엔
20년째 단 한줄로 우리 지갑을 여는 남자
기쁨’을 썼습니다. 책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책은 모두 제 글이니까요. 사실 카피는 제가 아무리 잘 써도 광고주의 생각이 들어가서 완전한 제 글은 아니잖아요. 두번째 책은 그 경험 덕에 좀 더 쉽게 쓸 수 있었어요. 최근엔 세번째 책 ‘없던 오늘’을 냈어요. 카피라이터의 시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