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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이자 클럽이자 휴식처...배낭여행자가 꿈꾸는 집
여행한국일보
일터이자 클럽이자 휴식처...배낭여행자가 꿈꾸는 집
전세계 수백 개의 숙소를 집으로 삼았다. 이곳이 만일 우리 집이라면? 내 손으로 감염 사태를 잠재울 순 없지만, 나의 집은 변할 수 있다. 그 도시의 축소판, 모로코 마라케시의 '이퀴티 포인트 마라케시 호스텔' 아침 식사를 하는 공간에서 모로코 현지인의 집에 초대받는 환영을 상상한다. ⓒ강미승 무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