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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멀리한 조코비치… 강철 체력 최다 우승
트렌드동아일보
밀가루 멀리한 조코비치… 강철 체력 최다 우승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는 밀가루를 멀리하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최강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조코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김종석 채널A 성장동력센터 부장·전 동아일보 스포츠부장 며칠 전 호주오픈 테니스에서 우승한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의 부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