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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임은정 검사 승진... 다시 주목받는 ‘<strong>미투</strong> <strong>운동</strong>’ 주역들
트렌드서울신문
서지현·임은정 검사 승진... 다시 주목받는 ‘미투 운동’ 주역들
임은정(왼쪽) 서지현 검사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45·연수원 33기) 통영지청 검사와 임은정(44·30기) 서울북부지검 부부장검사가 지난 13일 단행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각각 부부장과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 검사는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