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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나무의 거름이 되는 '<strong>캡슐</strong><strong>매장</strong>'
테크아시아경제
죽어 나무의 거름이 되는 '캡슐매장'
전시관에 전시된 '캡슐라문디'를 살펴보는 사람들. 묘목 아래에 타원형의 캡슐이 달려있고, 그 속에 시신이 태아 상태의 모습으로 안치됩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 지구 환경 파괴의 주범은 인간입니다. 살아서는 생존을 위한 활동 자체가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이었다면, 죽어서 땅에 묻히는 것도 결국...